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원장 이성옥)은 19일 오후 2시 30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IT 중소기업의 특허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방송 분야 특허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IT R&D 특허성과를 IT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ETRI 등에서 개발한 디지털 방송 관련 특허가 선보인다. 또 DMB, DTV, IPTV, RFID, 내비게이션 분야에 대한 상담회도 진행된다. 특히 IT제품별로 특허를 분류하고 주요 특허정보를 수록해 IT 공공특허에 대한 중소기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된 `수요자 맞춤형 특허포트폴리오'소개 및 결과물이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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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코리아는 음식물처리기 '비움'이 2008년 우수상표 공모전에서 한국특허정보원장 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린나이에 따르면 '비움'(VIUUM)은 영문과 한글 상표 모두 디자인이 아름답고 상품과의 연관성이 높으며 발음이 쉽고 기억하기 쉬운 점 등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음식물처리기 사용 후의 청결하고 깔끔한 느낌과 정돈된 느낌을 단적으로 표현한 점이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우수 상표는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의 브랜드 가치제고로 이어진다"며 "이번 공모전은 린나이와 비움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수상표 공모전은 우수한 상표를 선발, 포상함으로써 상표의 중요성을 알리고 브랜드 네임의 전략적 개발 및 출원을 장려하고자 특허청과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다. 수상작은 특허청의 우수상표(Best Trademark)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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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지난 12월 3일 도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직무발명관련 보건 환경연구원(손창규 외 6명)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한 난분해성 폐수처리" 특허출원 등 4건에 대하여 220만원 처분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직무발명"이라 함은 공무원이 그 직무에 관하여 발명한 것이 업무범위에 속하고 그 발명을 하게 된 행위가 공무원의 현재 또는 과거의 직무에 속하는 발명을 말하며 이런 직무발명에 대하여 유상으로 처분한 경우 처분수입금을 기준으로 발명한 공무원에게 처분보상금을 지급한다.
올해 경상북도 직무발명의 성과는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한 난분해성 폐수처리"는 도내 환경전문 업체인 새비캠에 유상기술이전하여 300만원의 도 세입을 증대 하였으며, 이 기술로 창출되는 연 수익률의 1%를 경상북도 연구발전기금으로 기탁함으로써 수질오염 등의 환경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콜레스테롤 청색계란"은 특허 및 상표등록하여 유상기술이전 으로 210만원의 도 세입을 증대하였으며 일반 계란에 비해 5배 정도 높은 가격에 판매되어 연간 4억원 정도의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제조업 중심 국가에서 지식 중심 국가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중국이 세계 최대 특허국으로 뛰어오를 것으로 보인다.
톰슨로이터는 10일 발표한 ‘월드 IP(지적재산권) 투데이’ 보고서에서 현재 세계 5위 특허국인 중국의 특허출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2012년에는 일본과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출원된 총 946만여건의 특허를 국가별로 분석한 결과 일본이 37%(350만건)을 차지해 1위를 달렸고,미국은 27%(260만건)로 2위에 올랐다.EU(유럽연합),한국,중국이 그 뒤를 이었다.
기존 증가율을 바탕으로 특허출원 판도 변화를 분석해보면 중국의 상승세가 점쳐진다.지난 5년간 특허출원 증가율을 기준으로 일본은 연간 신규 특허출원율이 2% 증가에서 2.7% 감소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 반면,중국은 26.8% 증가에서 34%로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미국은 연간 13~14%의 증가율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분석됐다고 보고서는 밝혔다.이에 따라 중국이 2011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전세계 특허 출원에서 2위에 오른 뒤 2012년에는 현 1위인 미국마저 누르고 전세계 최대 특허출원국이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이번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밥 스템브릿지 톰슨로이터 고객관계관리 담당자는 “중국 경제의 무게중심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농업과 제조업에서 혁신적 첨단 산업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중국 정부는 그동안 연구개발 분야에 예산지원을 집중하고, 세제 혜택을 제공하며, 국가연구기관에 투자를 지속하는 등의 지식중심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분석은 특허의 질과 특허 분야 등은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양을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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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이 미국 화학회사인 플렉시스와 5년간 끌어오던 고무 산화방지제 관련 특허 소송에서 최근 플렉시스가 대법원 상고를 취하함에 따라 최종 승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04년 4월 타이어 등의 고무제품에 사용되는 각종 화학약품 제조 분야에서 세계 최대 회사인 플렉시스 아메리카 엘피(Flexsys America L.P.)가 금호석화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특허권침해금지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플렉시스는 금호석화가 생산하고 있는 고무 산화방지제인 6PPD(파라페닐렌디아민)가 중국 시노켐사에서 수입한 4-ADPA(아미노디페닐아민)을 원료로 제조됐으며 이는 4-ADPA에 대한 특허권을 갖고 있는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04년 12월 플렉시스의 특허는 신규성이 없어 권리범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 또 항소심인 서울고등법원 역시 같은 이유로 2005년 10월에 플렉시스의 항소를 기각했다. 이에 플렉시스는 대법원에 상고했고 이 사건은 지난 3년간 대법원에 계류된 상태였다. 그러나 플렉시스가 최종 선고일을 일주일 앞둔 지난 4일 상고를 취하하면서 5년에 걸친 양사의 특허소송은 금호석유화학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미국 거대 기업인 플렉시스가 금호석유화학의 사업 진출을 방해하며 수년간 국내 및 미국에 동시다발적으로 제기한 각종 소송에서 최종적으로 승소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안정적으로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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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라이트는 삼차원(3D)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내년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3D 입체영상은 특수안경을 쓰고 시청하거나 제한된 장소에서 시청해야만 입체영상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딥라이트가 개발한 3D 디스플레이는 이러한 제약을 상당수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점을 여러 곳으로 나눠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영상이 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다시점)이다.
예를 들어 같은 사람을 보고 있더라도 왼쪽에 있는 사람은 왼쪽 얼굴이 보이고,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오른쪽 얼굴이 보이는 게 가능하다.
삼차원 영상을 분석해 다양한 각도에서 보이는 모습을 보는 사람 시선에 맞춰 전송하는 기술을 이용했다. 이 기술은 3D 영상분야 권위자인 에이드리언 트래버스 케임브리지대학 교수팀이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딥라이트는 트래버스 교수와 공동작업을 펼쳐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는 9개 시점까지 지원하지만 앞으로는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크기도 현재 25인치가 개발됐지만 내년에는 50인치, 2010년에는 100인치로 확장시키기 위한 기술 개발에 전력하고 있다.
3D 영상은 현재 영화나 게임 등에서 활발하게 응용되고 있다. 딥라이트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도 아케이드 게임과 광고 디스플레이 등이다.
딥라이트는 현재 일본 아케이드 게임 제작사들과 사업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수의 인기 게임들을 3D 게임으로 변환해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백화점이나 럭셔리 매장을 공략해 광고용 디스플레이로 판매도 노리고 있다.
특허청은 2010년에 특허권이 만료되는 138건의 주요 물질특허 상세 정보를 업계에 제공하고, 내년 1월부터 관련 데이터베이스(DB)를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4일 밝혔다.
물질특허는 일반 의약품, 농약 등과 화학합성 방법에 의해 제조되거나 미생물, 단백질 등과 같이 생물학적 방법에 의해 생산된 새롭고 유용한 물질로, 해당 물질과 관련된 모든 대상에 대해 권리 행사가 가능해 특허 중 가장 강력한 효과를 갖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물질특허 가운데 분야별로는 의약이 전체의 51.4%로 가장 많고, 생명공학(20.3%), 농약(15.9%), 플라스틱(4.3%)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표적인 의약 분야 물질 특허로는 고혈압 치료제인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염(개발사 화이자), 항암제인 탁솔유도체(개박사 론풀랑), 패혈증 치료제인 카르바페넴(개발사 스미토모 제약) 등 다수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포함돼 있다.
특허청이 이같이 존속기간 만료 물질특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관련 기업이 이들 정보를 활용, 연구개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그동안 국내 제약사들은 특허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지 못한 상태에서 적은 투자로 단시일 내에 제품화가 가능한 제네릭(복제) 의약품이나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 결과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들과의 분쟁이 빈번히 발생해 왔다.
자세한 물질특허 정보는 특허청 물질특허연구회 홈페이지(www.kipo.go.kr)와 유관기관(한국보건산업진흥원, 특허정보원) 홈페이지에 동시 게재돼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다
부산시교육청이 2009학년부터 60개 초등학교에서 초등 4학년을 대상으로 수학·과학영역 1개 학급씩과 5개 지역교육청 발명교실에 초등 5학년을 대상으로 발명영재학급을 1학급씩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고 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금까지 5개 지역교육청과 과학교육원, 어린이회관, 교육연구정보원 등 11개의 영재교육원을 설치해 5745명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초등생의 영재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에 초등학교 내에 영재학급을 설치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에 설치되는 영재학급의 대상 학년 및 영역은 초등 4학년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영역과 초등 5학년 대상의 발명영재영역으로 초등 4학년 대상 수학·과학 영역 영재학급 설치 운영학교는 희망학교의 공모와 심사에 의해 선정된다.
각 지역교육청 당 12학급씩 모두 60개 학급을 운영하며, 수학, 과학을 통합해 주말수업, 방학 중 집중수업을 통해 연간 90시간 이상을 교육하고 인성교육 및 리더십 개발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영재캠프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초등 5학년 대상 발명영재학급은 발명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지역교육청의 발명교실에서 1학급씩 부산전역 총 5학급을 설치 운영할 계획으로 이 학급의 설치 목적은 발명영재의 잠재력을 조기 발굴 육성하는 것이며 학급당 인원은 20명 이내이다.
이로써 부산교육청은 2009학년도부터는 수학, 과학, 정보, 창작, 언어(영어), 인문사회, 음악, 미술, 발명 등 9개 영역 11개 영재교육원 290학급과 단위학교 내 65개 영재학급을 운영함으로써 부산 전체 학생 중 1.35%인 총 6845명이 영재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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