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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미디어명: 아시아경제
ㆍ기사등록일 :  2008년10월31일
ㆍ출처 :  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jsp?idxno=430492§ion=S1N5§ion2=S2N107
    개복제 특허권을 놓고 서로 물고 물리는 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복제양 돌리의 복제를 위해 로슬린 재단(구 로슬린 연구소)에서 개발된 원천기술인 체세포 핵 전달 클로닝 기술 등의 지적재산권을 관리하는 스타트 라이센싱(Start Licensing, Inc.)이 알앤엘바이오를 상대로 한국에서 특허권 침해금지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소송은 알앤엘바이오의 무단 개 복제 행위에 대한 것으로 로슬린재단의 원천기술 '체세포 핵 전달(somatic cell nuclear transfer, SCNT) 클로닝’과 관련된 원천 특허 및 특허출원 포트폴리오 내용 일부의 침해금지를 청구하고 있다.

알앤엘바이오가 그간 추진한 애완견 복제사업이 특허권에 관한 라이센스를 받지 않았다고 스타트라이센싱측은 주장하고 있다.

조나단 대처(Jonathan Thatcher) 스타트 라이센싱 회장은 "특허 보호차원에서 내린 부득이한 결정"이라며 "사업적인 원만한 해결을 기대하지만, 알앤엘바이오가 스타트 라이센싱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음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알앤엘바이오는 개 복제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가 소유한 특허 2건에 대해 전용실시권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특허 명세서에 기재된 복제 방법뿐만 아니라 이들 특허보다 앞서 발표된 학술논문에 기재된 복제 방법은 명백히 특허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스타트라이센싱은 주장하고 있다.

대처 회장은 "알앤엘바이오의 개 복제는 배 활성화 조건을 어느 정도 최적화했을진 모르나 SCNT 클로닝에 대한 침해를 벗어날 수 없음은 분명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알앤엘의 개 복제는 SCNT 클로닝의 한 활용예이며, 한국 법원도 동일한 결론을 내릴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초 애완견 부거 복제성공 발표회에서 알앤엘바이오 라정찬 대표는 "분쟁의 상대는 (스타트라이센싱의 특허 실시권을 받은) 바이오아트사가 아니라 수암생명공학원이며 서울대로부터 개복제 전용권리를 받은 건 알앤엘 바이오다. 조만간 법적분쟁 등 액션을 취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현재 체세포 핵이식 방식으로 개복제 사업을 하려면 특허권 사용료를 내야한다고 스타트라이센싱사는 주장하고 있으며, 알앤엘은 개복제 사업을 위해 오히려 스타트라이센싱이 자사의 동의를 받아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알앤엘은 스타트라이센싱의 특허실시권을 가진 美 바이오아트사와 수암생명공학연구원 두 곳을 소송상대로 두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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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초우

무엇이 문제일까요..
두산이 3,4차전 1점 밖에 못내며 무너졌습니다. sk불펜이 아무리 막강하다고 하지만, 만루 찬스를 두번이나 만들어놓고도 점수를 내지 못한건 분명 상대 불펜 때문만은 아닙니다.


-믿음의 야구, 흔들리나요..

대등한 경기 기록

이날 sk 마운드는 147개의 공을 던졌고, 38번 타자를 상대했습니다. 평균 한명의 타자에게 3.8개의 공을 던졌죠. 두산 마운드는 151개의 공을 던지고,  38번 타자 상대하여 평균 3.9개의 공을 던졌습니다. 별차이없었죠.
안타는 sk가 3개 더 많은 10개를 쳤지만, 두산은 4개나 더 많은 볼넷으로 6명의 타자가 1루로 걸어 나갔습니다.
수치상으로만 본다면 이날 보여준 두 팀의 전력은 비슷했습니다. 특출나게 압도한 경기는 아녔죠.

하지만, 승패는 역시 집중력에서 갈렸습니다.
sk가 차근차근 한점한점 따가는 반면, 두산은 두번의 만루 찬스를 포함해 대량 점수를 낼 수 있는 찬스를 번번히 놓쳤죠. 득점권에서 이리도 점수를 못내는 두산 타자들이 이상해서 시즌 기록을 살펴봤습니다.

* sk 상대로 10경기 이상 출장한 타자들을 보면
1 홍성흔 0.429
2 김현수 0.382
3 이종욱 0.312
4 이대수 0.312


3할 이상을 친 타자들이 무려 4명이나 됩니다.
특히나 김현수 선수는 8개팀 팀 중 두번째로 높은 16타점을 기록해 말그대로 sk 킬러입니다. (1위는 롯데 상대 19타점) 이런 타자들을 가지고 이틀 연속 점수를 고작 1점밖에 못 냈다니, 이상해서 팀성적을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팀성적
득점권일 경우  /   2사이후 득점권
한화 0.283              우리 0.264
두산 0.278              sk   0.263
sk   0.277              삼성 0.249
삼성 0.274              기아 0.248
롯데 0.273              롯데 0.248
우리 0.270              두산 0.246
기아 0.252              한화 0.243
엘지 0.249              엘지 0.240

기록에서 보다시피 sk는 득점권일때나 2사이후 득점권일때나 0.277 - 0.263 타율에는 크게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두산은 0.278 - 0.246 많이 안좋아졌더군요.
그래서, 김경문 감독이 대타작전을 자주 사용하는 지도 모릅니다. (이번 시즌 두산은 대타 출장경기 횟수가 276회로 가장 많다.sk가 251회로 2위)
이처럼 강한 폭팔력은 뒤쳐질지는 몰라도 전 타선이 고르게 찬스를 살릴수 있는 능력은 sk가 앞서고 있습니다. 두산은 찬스를 살려줄 중심타선 혹은 대타가 범타로 물러나게 되면 나머지 뒤를 받쳐줄 선수가 부족하다는 거겠죠. 그만큼 중심타자들의 부담감은 두산이 훨씬 크다 하겠습니다.


-분위기를 살리려 노력하지만, 생각만큼 안 살아나네요.

위에서 sk상대 킬러명단 중에 그나마 제 몫을 해주는 것은 홍성흔 선수와 이종욱 선수 정도입니다. 이종욱 선수가 피로도 때문인지 기복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지만, 아쉬운대로 자기 몫은 해주네요.
역시 문제는 김현수 선수입니다. 두산의 키플레이어로 시즌에는 sk 상대로 18경기 나와 16타점이면 매경기에 한점정도는 책임져주었다는 건데...이번 KS 너무 부진합니다. 잘맞은 타구는 라인드라이브로, 결정적 찬스에서는 병살을, 운도 너무 없더군요. ^^;

여기에 두산 대표적 대타인 유재웅, 최준석 선수는 시즌 대타 타율을 각각 0.478, 0.500 고타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준석 선수는 1차전에서 2타점을 날리며 김감독의 믿음에 부흥했지만 그 이후 침묵. 유재웅 선수 또한 PO 때 펄펄날았지만 KS에서는 침묵입니다. 특히나 4차전 황금같은 만루찬스에 스탠딩 삼진을 당했었죠. 10번나와 3번만 쳐도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야구인지라 그정도는 못하는것도 아니지만 대타이기에 찬스에 강해야 하기에 많은 볼멘 소리를 듣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두산은 sk와 달리 집중할때 집중해서 점수를 못내면 스스로 무너지는 플레이를 가진 팀입니다.
시즌에 보여주었던 중심타선의 폭팔력과 발야구 그리고 찬스때 터지는 용병술이 두산의 플레이 색이지만, 4,5차전에서 보여준 이들의 모습에서는 왠지 모르게 찬스를 한번 날릴때마다 많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새가슴을 버리고 자신있게

5차전에서는 두산 타자들 상대 불펜 소모를 위해서인지, 두산 타자들은 빠른 승부를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초반 찬스를 못 살려서 일까요. 아니면, 팀 전략인가요. 이승호 선수와 채병용 선수가 올라왔던 경기 후반 많은 루상의 주자(득점권 상에 주자)들을 놔두고도 기다리다가 불리한 카운트에 몰려 번번히 삼진으로 물러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3의 카운트라면 한번 크게 노려볼만도 한데...많이 기다린다거나 방망이가를 내다가 급하게 거둬들이는 모습을 보였죠. 자신감이 떨어져서 인가요.


-50. 김현수 선수에게 이런 모습은 어울리지 않는다

김경문 감독의 믿음의 야구는 절대적으로 선수들의 자신간에 기인한 야구입니다. 벤치가 지금 이순간 누구보다 자기를 믿어주고 있다는 데서 평소나오지 않던 파인플레이나 멋진 결정타가 터져나오는 거지요. 그 믿음의 중심에 있는 김현수 선수는 물론 대타로 나와 삼진당했던 유재웅 선수, 고영민 선수 등 시즌 같으면 한 건 해도 벌써 했을 선수들이 부진하자 믿음의 야구는 흔들리는 듯 해 보입니다.

오늘 열릴 운명의 5차전. 두산은 마운드에서 가장 믿을만한 불펜인 이재우 선수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일단 이재우 선수를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 상대 타선을 3점이내로 막을 수 있습니다. 두산 타자들이 예전의 자신감 있고 활기찬 플레이를 이번에 보일수만 있다면 5차전은 물론 향후 남은 경기에서도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겠죠.

내리 3연패를 당하면서 많은 의욕을 상실했을 두산 타자들에게 어떻게 벤치는 강심장을 심어줄 수 있을지...5차전은 두산이 예전의 모습을 다시 찾아 멋지게 반격하는 모습을 봤으면 하네요. ^^
(* 데이타 참고 http://www.stat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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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초우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 이제 컴퓨터는 우리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있죠. 바로 키보드와 마우스 입니다.
다른 주변기기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좋아지는 성능과 더불어 외모도 많이 바뀌게 되느네요. 이 마우스만은 발명 당시 그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 마우스 어떻게 발명됬는지 살펴볼까요

◀ 최초의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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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번호 US3541541 1970년 11월17일 미국 스텐퍼드 연구소(SRI) 더글라스 엥겔바트 연구원이 발명한 ‘디스플레이 시스템용 X-Y 위치 표시기’의 특허를 취득했다. 이 ‘표시기’의 첫 발명은 이보다 7년 앞서 1963년 이미 이루어 졌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를 연구하던 엥겔바트씨는 나무 상자에 작은바 퀴2개를 집어넣어 위아래와 좌우 방향의 움직임을 감지하게 했다. 상자 윗면에는 소형버튼을 달아 모니터에 표시를 하거나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당시 엥겔바트씨는 컴퓨터 이용자가 한 손에 이 기계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키보드를 사용하는 모습을 상상했다. IBM이 ‘개인용 컴퓨터(pc)'를 출시했을 때가 18년 뒤인 1981년이니 그의 예지는 놀랍기만 하다. 엥겔바트 연구팀은 기계를 ‘버그(bug)'라고 불렀다가 먼 훗날 본체와 기계를 연결하는 선이 꼬리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마우스‘라는 별명을 붙였다. 마우스는 연구실에서 시제품으로 운명이 끝나는 듯했다. 그러나 1984년 마우스를 보조 입력장치로 사용한 애플사의 매킨토시 PC가 출시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도스(DOS) 운영체제의 막을 내리고 1995년 ‘윈도95’시대를 열면서 마우스는 필수품이 됐다.

특히 1991년 월드와이드웹(www)의 탄생 이후 인터넷이 널리 사용되면서 마우스는 핵심 주변 기기로 등극했다. 그러나 정작 ‘마우스의 아버지’는 한푼의 특허권 사용료도 받지 못했다. 마우스 특허는 1987년 기간이 만료됐는데, pc와 마우스 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맺어지기도 전인데다가 이후에 개발된 마우스들이 ‘오리시널 특허’를 침해하지 않는 새로운 매커니즘을 채택했기 때문이었다. 엥겔바트씨는 한 인터뷰에서 “마우스 특허가 쓸모가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특허를 얻은 몇 년 뒤 연구소가 애플사에 약 4만달러를 받고 사용허가를 내 줬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우스 발명 외에 한번의 클릭으로 다른 정보로 이동하는 ‘하이퍼텍스트’ 기술을 개발했고, 인터넷의 전신인 미 국방부 산하 국가방위네트워크 '아르파넷(ARPANET)'의 구축도 주도했다. 올해 81세인 엥겔바트씨는 1988년 딸과 함께 컨설팅 연구소 ‘부트스트랩’을 차렸다. 사무실은 마우스 제조업체로 잘 알려진 ‘로지텍’이 무상임대 형식으로 마련해 줬다. 
 
                                                                       출처 : 동아 일보(책갈피 속의 오늘) 2006년 11월 17일

참조 : 발명교육센터 (http://iec.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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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초우
ㆍ미디어명: 연합뉴스
ㆍ기사등록일 :  2008년10월30일
    대만에서 세계 최초로 10초만 물에 대면 충전이 가능한 '엽록소 배터리'가 발명됐다.

대만 일간 빈과일보는 국립 후웨이(虎尾)과학기술대학 광학전기재료 대학원 랴오충빈(廖重賓) 교수팀이 엽록소 배터리 발명에 성공해 낮은 전류의 숙제만 해결하면 빠르면 6개월 이내에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30일 보도했다.

현재 시중에서 사용되고 있는 망간 혹은 알카라인 건전지는 환경오염의 문제로 모두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다 가격 또한 평균 10대만달러(약 400원)가 넘지만 이들이 발명한 엽록소 배터리는 물만 있으면 충전이 되며 버려도 전혀 환경에 해가 없고 기존의 건전지보다 절반 가격에 구입 사용할 수 있다.

랴오 교수는 "전지에 사용된 엽록소는 모두 녹색식물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소재를 전해질로 삼았다"며 "밖은 방수용 종이로 포장해 배터리를 물에 대면 전해질이 산화환원 작용을 시작해 건전지 내의 저항이 낮아지면서 전자가 음극에서 양극으로 흐르며 전류를 형성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단3형 배터리의 경우 전압은 1.5V, 전류는 150밀리암페어로 이틀 연속 MP3 플레이어를 들을 수 있다"며 "배터리에 전력이 없을 때 차나 콜라, 맥주, 주스 심지어 오줌 등 액체만 있으면 충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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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초우

3-2 점수에서 보듯이 이 날 싸움은 마운드 승부였습니다. (양팀이 낸 점수 5점은 이번 포스트 시즌 가장 적은 점수다!) 선발들은 모두 좋았습니다.. 특히 두산 이혜천 선수는 무려 5 2/3 이닝 동안 4안타에 7삼진이라는 빼어난 투구내용을 보여 주었습니다. 레이번 역시 폭투로 1실점 하기는 했지만, 4 1/3이닝까지 3안타 5삼진을 기록하며 제 몫을 잘 해주었죠. 선발투수가 6회를 미처 못 채운건 양 팀 모두 확실한 불펜이 있었기에 한 박자 빠른 교체를 가져갔기 때문이었습니다.

최강 불펜 이재우


-이재우 선수를 내고도 진 두산

정우람-윤길현-조웅천-이승호-정대현 으로 이어지는 sk 승리 불펜조는 경기를 1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지켰고, 반면 이재우 혼자 지킨 두산 불펜은 2실점을 허용하며 패를 기록했습니다. '바뀐 투수의 초구를 노려라' 라는 야구 공식을 철저히 따른 최정 선수의 타격이 좋았죠. 하지만, 이재우 선수는 최정 선수에게 맞은 홈런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10명의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하는 놀라운 파워를 보여줍니다. 이 점은 sk 의 큰 숙제겠죠.

문제는 두산의 타자들입니다.
3차전 두산은 sk를 상대로 무려 11개의 안타를 기록할 정도로 많이 때려냈지만 정작 점수는 1점이 전부입니다.
(나머지 1점은 레이번의 폭투로 얻은 점수니 제외) 그것도 최승환 선수의 홈런 하나가 전부죠.
1번 이종욱 선수가 다시 살아났고, 여전히 괜찮은 타격을 보이고 있는 3,4번 타선과 오재원 선수를 생각한다면
두산 라인업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앞으로의 4차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삼성 벤치마킹

준PO당시 롯데와 상대했던 삼성은 예상을 뒤엎고 마운드가 아닌 타력으로 롯데를 3연승으로 물리치고 PO에 올라왔습니다. PO에서도 마찬가지로 역시나 타력으로 두산과 난타전을 벌였죠.

삼성이 시즌과 달리 이처럼 마운드가 아닌 타격에서 실력을 발휘했던건 변칙 타순과 철저한 팀배팅 덕이었습니다. 시즌 4번 타자였던 박석민 선수를 2번 테이블 세터진에 올려놓아 꾸준한 득점 찬스를 만들었고, 중심타선에는 경험많고 노련한 진갑용, 박진만 등 고참 선수를 배치하여 쏠쏠한 재미를 봤습니다. 또한, 타자들 역시 욕심내지 않고 가져다 맞추는 간결한 스윙으로 최대한 루상에 많이 진루하여 상대 마운드를 끊임없이 괴롭혔죠. 맹활약했던 박석민 선수의 경우 초구 혹은 2볼에서는 한방을 노리는 큰 스윙을 하지만, 투스라이크 이후 같은 불리한 상황에서는 철저하게 맞춰가는 타격을 보이며 출루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라도 치고 나가 점수를 냈던 삼성

뚝심의 야구..좋습니다. 안된다고 빼버린다면 선수뿐만 아니라 팀 전체 분위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테지요. 하지만, 단기전이고 한국시리즈 입니다. 무엇보다 팀승리가 중요한 시점에서 시즌과 같은 라인업을 가지고는 승부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1,2차전을 겪으면서 두산 타자들은 sk 핵심 불펜의 공이 눈에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안타수를 보더라도 알수있죠. 다만 개인의 차가 있어 들쑥날쑥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라 생각됩니다.

김현수 선수가 김감독의 믿음에 제대로 보답 못하고 많이 힘들어 할테죠. 김현수 선수의 능력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어떤 볼일지라도 안타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탁월하죠. 하지만, 잘해야 된다는 부담이 그의 실력을 깍아 먹고 있습니다. 차라라 부담없는 6번과 같은 타순으로 내려 경기에 내보내면 어떨까요.
그리고, 좌타자 일색인 상위타선에 변화를 주기 위해 우타자인 고영민 선수를 2번에 올렸지만,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대신 타격 좋은 홍성흔 선수를 2번 타순에 배치하는 배치하는 방법도 고려해봄직합니다. 오재원 선수야 컨디션이 좋으니 5번타순에 배치되어도 제 몫을 하리라 보여지니 4차전은 무언가 변화가 필요치 않을까요..

sk의 단호함과 삼성의 유연함


-뚝심의 야구

연속 홈런으로 말그대로 제대로 '감' 잡은 김재현 선수를 스타팅 명단에서 빼버릴 정도로 단호한 sk와 4번타자를 2번에 배치한 변칙타선으로 객관적인 열세를 딛고 가을 잔치를 즐겼던 유연한 삼성에게서 두산은 4차전 승리 방정식을 찾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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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초우

특허법원 2008. 10. 22. 선고 2008허9207 판결 [등록무효(상)]

 

판시사항 : 가. 지정상품 유사 여부의 판단기준

               나. ‘핸드백, 지갑’과 ‘머니벨트(의류)’가 서로 유사한 상품이라고 한 사례

               다. 지정상품을 ‘머니벨트(의류)’로 한 것의 의미

 

판결요지 : 가. 지정상품의 유사 여부는 대비되는 상품에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를 사용할 경우 동일 업체

                    에 의하여 제조 또는 판매되는 상품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가 여부를 기준으로 하여 판단

                    하되, 상품 자체의 속성인 품질, 형상, 용도와 생산 부문, 판매 부문, 수요자의 범위 등 거

                    래의 실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일반 거래의 통념에 따라 판단하여야 한다.

               나. ‘핸드백, 지갑’과 ‘머니벨트’는 모두 이동 과정에서 작은 물건을 수납하는 기능과 형태를 가

                    지는 것으로서, 품질, 생산 부분, 판매 부분 및 수요자의 범위가 폭넓게 중첩되고, 따라서

                    이들 상품에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를 사용할 경우 동일 업체에 의하여 제조 또는 판매되

                    는 상품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다고 할 것이므로, 양 상품은 서로 유사한 상품에 해당한다.

                    그런데 선등록상표의 지정상품은 ‘머니벨트(의류)’로 표현되어 있으나, 이는 의류와의 관

                    련성이 강조한 것일 뿐 상품 범위의 외연을 확장한 것은 아니므로, ‘머니벨트’의 상품 유사

                    성이 인정되는 이상 ‘머니벨트(의류)’의 상품 유사성은 당연히 인정된다.

               다. 선등록상표의 지정상품을 ‘머니벨트(의류)‘로 표현하였더라도, 이는 ’머니벨트‘가 일반 벨

                    트와 마찬가지로 통상 허리에 착용되어 의류의 흘러내림을 막고 액세서리로서 기능도 하

                    는 점에서 의류와의 관련성을 가짐을 강조한 것에 불과하므로, 그것만으로 ’머니벨트‘의

                    소품 수납 기능이 부수적인 것이어서 무시할 수 있다거나 ’머니벨트(의류)‘가 단순히 일반

                    적인 형태의 벨트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참조조문 :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7호

 

참조판례 : 대법원 2006.6.16. 선고 2004후3225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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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초우
특허출원의 상담은, 발명자가 자신의 발명을 담당변리사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담당변리사는 그 발명이 특허를 받기 위한 기초적인 요건(발명의 성립성, 발명의 완성도, 관용기술 여부 등)에 부합되는지를 검토하여, 이후의 선행기술조사 혹은 출원진행 여부를 상의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상담은 필요에 따라 다수 회에 걸쳐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담은 대부분의 경우 변리사와 대면하여 수행되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팩스, 전화, 메일을 통해 진행되기도 합니다.

여하튼, 상담이 효율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발명자는 자신의 발명을 가장 효과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자료를 준비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사항을 정리하면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1. 발명의 기초가 되는 종래기술자료
발명은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화된 수단입니다. 따라서, 종래기술과 그 문제점을 모르면 해당 발명의 가치를 평가할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한 종래기술 자료로서는, 기존 제품, 카탈로그, 특허문헌, 사진 등이 있으면 바람직하고, 발명자가 잘 알고 있는 기술이라면 구두진술에 의하더라도 좋습니다.

2. 발명을 설명하기 위한 자료
개발한 발명을 설명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무엇보다도 발명자가 직접 만든 시제품을 제시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통상의 경우 시제품 없이 아이디어를 완성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이디어를 정리한 서면, 그림으로 나타낸 도면(개략적인 스케치라도 무방합니다) 혹은 큰 제품의 경우 사진을 제시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간단한 경우라면 대면 상태에서 구두로 설명하셔도 되며, 필요한 경우 칠판이나 종이를 이용하여 그림으로 설명하셔도 좋습니다.
저희 사무소의 변리사들은 수많은 상담 경험을 가지고 있고, 엔지니어로서 기술적인 지식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소 부족하게 설명하시더라도 대체로 충분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3. 발명자와 출원인의 인적사항 및 출원인의 도장
출원시의 주체를 특정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4.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망설이지 아니하고 부담없이 저희 사무소를 방문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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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초우
ㆍ미디어명: 매일경제
ㆍ기사등록일 :  2008년10월29일
ㆍ출처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660100
    영화 '7년만의 외출'에서 마를린먼로의 치마를 펄럭이게 한 지하철 환풍구 바람. 이를 이용한 발전(發電)이 추진된다.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29일 세계에서 처음으로 지하철 환기구로 배출되는 바람을 이용한 풍력 발전설비를 고안했다고 밝혔다.

이 설비는 전동차가 달릴 때 생기는 주행풍(走行風)과 환기설비 가동으로 발생하는 바람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지난 4월 '도시철도 시설을 이용한 발전시스템'이라는 명칭으로 특허도 출원됐다.

서울메트로는 풍력발전기 개발과 관련한 특허를 보유한 ㈜아하에너지를 협력업체로 선정해 2개조로 구성된 회전날개(풍차)가 서로 역방향으로 회전하는 고효율 발전기도 개발했다.

이 발전기를 지하철 3호선 을지로3가역에 설치, 2차례에 걸쳐 실험한 결과 환기구 풍속이 8.4∼10m인 것으로 나타났다. 풍력발전이 가능한 초당 4m를 훨씬 넘는다.

서울메트로는 이에 따라 다음달 을지로3가역 환기구 2곳에서 시험가동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풍력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지하철 1~4호선 구간에서 풍력발전이 가능한 환기구는 모두 586곳. 환기구 1곳당 풍력발전기 15기를 설치할 수 있고, 1기당 설치 비용은 340만원이어서 총사업비는 298억8600만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들 풍력 발전설비를 모두 가동하면 연간 6400만㎾의 전력을 생산해 76억7200만원 어치의 수입을 올리게 되고, 약 4년 이내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서울메트로측은 판단하고 있다. 투자비를 회수한 이후에는 이 전력을 전량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메트로는 내년에는 국제 특허도 내기로 했다.

서울메트로측은 "지하철 운임의 인상요인을 흡수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경영개선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는 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고객감동 창의경영 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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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초우

KS가 잠실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정작 뛰는 선수들의 유니폼에는 줄무늬가 없습니다.
트윈스팬으로서 가을 야구를 한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옆동네 두산은 벌써 저렇게 하얀 풍선 흔들며
차가운 손 불어가며 신명나게 응원하고 있는데..헐~

1,2차전 1승1패씩 사이좋게 나눠가진 sk와 두산. 오늘 승부의 고비가 될 3차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승부처에서 단연 눈에 띄는 선수는 sk 배테랑 김재현 선수입니다. 1,2차전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쾌조의 타격감은 물론 역시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캐넌.
sk팬들은 팀이 점수를 내 신났겠지만, 그 장면을 보던 트윈스팬들은 캐넌이 홈런츨 쳐서 신났습니다. 물론 씁쓸함과 함께 말이죠.

트윈스의 캐넌


-호쾌한 타격만큼이나 방망이 던지기는 것도 멋지던..

캐넌이라는 별명은 트윈스시절 빨래줄 처럼 날아가는 타구를 보고 대포 처럼 날아간다고 해서 붙여졌습니다.
유지현, 서용빈 과 함께 90년 중반 트윈스 시절 황금기를 이끌었고, 3총사 중 유일하게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죠.

그의 통산 성적을 보면

시즌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14      0.294  1517   275    20      181    840   798   100    940

14년 동안 3할 언저리의 고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역대 통산 안타 10위를 기록할만큼 타격에 재능을 타고난 타자였고, 파워로 안타를 만들어내기 보다
정확한 타이밍과 임펙트 순간 손목힘으로 공을 때려 장타를 만들어내는 스타일이었죠.
그래서, 그의 타구는 잘맞은 타구가 많았고, 빨랐습니다. 빨래줄처럼 쭉~ 뻗어나가는 모습을 자주 보였졌죠.
잘치고, 잘달리는 그의 야구 스타일은 신바람 야구를 모토로 하는 구단의 전매특허가 되었고, 팬들은 그의 플레이에 열광했죠.

하지만, 고관절 무혈성골두괴사 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구단은 그를 강제 정리 해고 시켜버립니다. 수술 후 다시 병이 재발하면 그 모든것이 선수책임이라는 각서를 요구하면서 내쫒은 거지요. 헐~
트윈스 전성기를 이끌었고,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10년을 함께 한 선수대우 치고는 너무 너무 야박했죠.


-이제 그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니 계속 전성기였는지도..

결국 2004년를 마지막으로 줄무늬 쫄쫄이 대신 붉은색 sk 옷을 입게 됩니다. 엣날 그를 믿고 중용해 주었던 김성근 감독의 부름을 받은 거지요. 끊임없는 재활과 치료로 이젠 슬라이딩도 할만큼 나아졌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예전만큼의 스피드는 못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매서운 타격 솜씨 하나만큼은 수준급! 주로 지명타자 혹은 대타로 출장하면서 필요할때 한방씩 터뜨려주고 있죠. 이번 시즌도 규정타석을 채우지는 못했지만, 0.310 의 고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KS 같은 큰 경기에서 경기의 흐름을 단박에 바꿔놀 수 있는 큰 거 하나 터뜨려줄 수 있는 배짱은 최고죠.

그림자를 지우자


-아직도 그의 유니폼이 낯설게 느껴지나요?

이제 그가 트윈스를 떠난지 4년지 지났습니다.
아직까지도 저를 비롯해 그를 잊지 못하는 트윈스팬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3총사 이후 이병규로 이어지던 프렌차이즈 스타 계보도 끊긴지 오래됬고, 마땅한 지명타자도 없이 한시즌을 또 보냈습니다. 클린업은 그나마 안치용 선수와 페타지니의 가세로 무게감을 갖추기는 했으나, 여전히 캐넌만한 카드는 없는 것 같네요. 여전히 맹활약하는 그를 보면서 그의 빈자리가 더 아쉬운 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아쉬움 떨칠때도 된 듯 하네요.
유지현, 서용빈이 다시 유니폼을 입고 운동장에 그 모습을 보이게 됬습니다. 자신을 뛰어넘을 후배들을 키우기 위해 말이죠. 아직 캐넌은 트윈스와 다시금 인연을 맺을지 미지수지만, 그의 그림자를 지워줄 후배들을 엣 동기들이 키워준다고 하니 반가운 맘이 들겠죠.^^

트윈스의 몇 안되는 레전드로 기억될 그의 활약만큼 트윈스도 내년 그를 넘어설 제2의 캐넌이 나오길 고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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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미디어명: 뉴시스
ㆍ기사등록일 :  2008년10월28일

    인천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인천상의 교육장에서 특허기술동향조사(PM) 수혜기업 초청 결과보고회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PM은 기술기업에게 사회적 안정성을 보장하는 기술문헌인 특허를 데이터로 R&D기획, R&D실제, 특허활용방안, 특허전략수립, Licensing Opportunity 마련 등 R&D 난제 해결부터 기술경영에 이르는 다양한 목적을 이룰 수 있는 효과적인 조사, 분석 및 특허기술경영컨설팅을 말한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지난 6월 개시된 2008년 특허기술동향조사 사업의 수혜기업인 ㈜예일전자, ㈜네오세미테크 등 중소․벤처기업 24개사를 대상으로 한 PM으로써 특히 각 중소기업의 Needs를 파악하여 각 중소기업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의사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금년도 수혜기업의 활발한 참여로 내년도 사업에는 30개 이상의 기업체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라며 "내년도 사업이 시작되는 2009년 2~3월경 많은 중소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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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실책을 4개나 범하면서 1차전에 이은 상승세에 스스로 찬물을 끼얹은 두산이 sk에서 2:5 로 2차전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이제 양팀은 1승씩 나눠가지며 3차전을 똑같은 스타트라인에 서게 됬네요.
하지만, 왠지 두산의 1승과 sk의 1승이 다르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아쉬운 두산의 1승

1차전 두산의 승리는 살아난 중심타선과 선발과 불펜의 완벽한 조합으로 깔끔하게 승리한 경기였습니다.
아직 몸이 덜 풀린 sk타자들은 랜들-이재우 로 이어지는 두산 마운드에 당하였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야수들의 플레이로 경기 주도권을 두산에게 넘겨주었죠. 평소같이 플레이 했던 두산에 비해 sk는 간만에 경기를 치른 탓인지 헤매는 모습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준비가 덜 된 팀을 상대해 5점 밖에 못 내었던 건 어찌보면 좀 아쉬운 감이 없지않습니다.

sk는 시즌 동안 경기후반 득점력이 8개팀중 최고였습니다.그리고, 그 점을 염두해두어서 인지 두산은 전에 볼 수 없었던 번트 작전을 이날 자주 보여 주었죠. 도리어, 강공 작전으로 5점이 아닌 더 큰 점수차로 이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5:2의 점수차가 적은 것은 아니지만, sk는 분명 한점이라도 아쉬워 번트작전을 구사하는 상대팀을 보고 상대가 잘해서라기 보다 우리가 아직 제 실력을 못 펼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할것이고, 이는 다음 경기때 제대로 붙어볼 수 있다 라는 자신감만을 심어주게 될 수 있습니다.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팀인 만큼 1차전 승리와 덤으로 한 경기 분위기가 아닌 시리즈 전체 분위기를 가져왔으면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예상보다 빠른 sk 1승


-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친 윤길현 선수

2차전, 이날 두산의 패인은 너무나 완벽하게 홀드를 챙긴 자신감 넘치던 sk 불펜들에게 있습니다.
4이닝까지 2실점을 한 선발 채병용 선수 이후에 5회부터 9회까지 정우람-윤길현-이승호-정대현 으로 이어지는 불펜은 단 1안타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마무리 정대현 선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불펜은 모두 전날 1차전 경기에 나와 컨디션 점검을 했던 불펜들이었죠. (윤길현 선수는 중심타선 포함 6명을 상대로 삼진을 5개나 잡았다!)

작년 1,2차전을 연이어 패한 교훈(?) 덕분인가요. sk 마운드는 20여일의 공백기를 무색하게 할만큼 빠른 적응력을 보였습니다. sk의 핵심 불펜인 이들 모두 20~30개의 투구를 이틀 연속 소화할 수 있는 연투능력이 있기에 다음 3,4차전 역시 등판이 유력시 됩니다. 이들에 대한 공략법을 찾지 못한다면 두산은 단 1승으로 KS를 마감할테고, 작년에 이어 또다시 분투를 삼켜야 합니다.

마운드가 빠르게 적응하자 타격도 덩달아 살아났습니다. 이날 기록한 9개의 안타와 4타점은 sk가 이번 시즌 한게임당 평균 기록한 기록과 일치합니다. (시즌 평균 게임당 9.6개의 안타를 쳤고, 4.6점의 타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상대팀인 두산 김동주, 홍성흔 등 배태랑들이 1타점 2득점으로 선전했지만, 김재현, 박재홍을 중심으로 한  SK 3,4번 타자들이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그 폭팔력이 더 월등했네요.

이처럼 두산이 가져간 1승은 평소같지 않은 sk를 상대로 한 약간은 찜찜한 1승이었던 반면, sk의 1승은 제 컨디션을 찾은 마운드로 두산 타선을 철저하게 막아 챙긴 승리입니다.

3차전은..


-자타공인 타격왕 김현수 선수의 부활은 두산 승리의 필수 조건이다.

1차전을 무리한 승부수 대신 다음 경기를 준비하기 위한 단계로 생각한 김성근 감독은 초반 흔들렸던 김광현을
내리고 불펜의 실전감각을 키우기 위해 핵심 불펜을 적당히 던지게 했고, 이런 김성근 감독의 작전은 2차전때 여실히 맞아들어갔습니다.
반면, 두산 김경문 감독은 이날 주전 선수들이 제 컨디션을 찾은 sk 불펜들의 공을 하나라도 더 상대해 차후 경기를 대비하게 하기 위해 1차전과 같은 대타 작전을 쓰지 않았습니다. 아마 김재현 선수의 투런포만 아니었다면 대타 작전을 썼을지도 모르죠..

3차전은 마운드 뿐만 아니라 타격도 제 컨디션을 찾은 sk와 정신없이 흔들렸던 타선을 추스리고 집으로 돌아올 두산과의 대결입니다.

sk는 하루를 쉬었기에 다시금 선발이 일찍 무너지더라도 불펜진을 가동하면 되고, 타격 또한 김재현 선수를 중심으로 한두점만 리드해 주면 됩니다. 2차전 경기운영과 비슷하게 가겠죠.
반면, 두산은 김현수 선수를 비롯해 2차전때 무안타로 부진했던 이종욱 선수가 다시 분발해줘야 박빙의 승부로 승리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1차전때 맹활약해준 이재우 선수를 마운드에 올릴 수 있다는 거죠.

2차전 뜻밖에 1승과 1패를 당한 양팀이 이제 진검 승부를 할때가 온 것 같네요. 3차전 승리팀이 이번 KS 우승컵을 가져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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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미디어명: 파이낸셜
ㆍ기사등록일 :  2008년10월27일
ㆍ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2041493
    LG전자가 미국 대형 가전업체 월풀(Whirlpool)과 지난 4년간 벌여온 전자동 세탁기 특허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27일 LG전자는 월풀과 벌여온 전자동 세탁기 특허소송에서 지난 10일 미국 연방항소법원으로 부터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LG전자 특허센터장 이정환 부사장은 이날 “세계 최대 가전업체 월풀과 그들의 안방시장인 미국에서 벌인 특허 경쟁에서 정면승부를 통해 승리를 거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향후 LG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2004년 2월, 월풀은 LG전자 전자동 세탁기가 월풀의 특허인 ‘투과세탁 기술’, ‘세탁물 유동 기술’을 침해했다며 미시건 지방법원에 특허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적극적으로 특허 비침해 및 무효 증거를 제출하며 정면승부에 나섰고, 미시간 지방법원은 지난 2006년 여름 LG전자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당시 미시간 지방법원은 월풀이 주장한 ‘투과세탁 기술’ 특허 침해에 대해 LG 세탁기에 적용된 기술이 특허를 침해했다고 볼 수 없다며 특허 비침해 판결을 내렸다.

또 ‘세탁물 유동 기술’ 특허 침해에 대해서는 특허 출원일 이전에 선행 기술에 의해서 이미 공지·공용된 기술이므로 특허 무효라는 판결을 내렸다.

월풀은 올해 2월 ‘세탁물 유동 기술’ 특허무효 판결에 대해 연방항소법원에 항소했으나, 지난 10일 연방항소법원이 특허무효 판결을 유지함으로써 치열했던 특허 전쟁의 최종승리는 LG전자에게 돌아갔다.

지난 2002년 말 미국 세탁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 LG전자는 지난해부터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 1위를 지키며 프리미엄 세탁기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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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초우

포스트잇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책상위 어디든지 간편하게 메모를 하기도 하고, 다이어리 안이나 노트, 책, 냉장고, 등등 포스트잇을 활용한 TV CF까지 나올정도니 그 활용성이 정말 어머어마하죠. ^^ 하지만, 이런 포스트 잇도 자칫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없어질뻔 했습니다. 포스티잇 발명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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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잇. 노랑색의 조그마한 접착성 종이 쪽지가 바로 이것으로, 보고서의 가장 자리를 장식하기도 하고, 때로는 전화 수화기에도 붙어 있고, 책상의 결재함에서 불쑥 튀어나와 잠깐 잊고 있던 사실을 상기 시켜 주기도 하는 히트상품이다. 그런데 이 발명품이 처음 발명될 당시만 해도 쓰임새가 없어 겨우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에서 방치되어 버렸다.


발명가는 ‘3M’이라 불리는 미네소타 마이닝 엔드 매뉴팩처링사 중앙연구소 연구원이었던 스펜서 실버. 실버는 당시 접착성 중합제의 신소재로 불리우는 ‘모노머’를 구입하여 새로운 접착제를 연구하고 있었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던 어느 날, 실버는 ‘모노머를 다량으로 반응 혼합물 속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하는 엉뚱한 생각과 함께 실험에 착수했다. 엉뚱한 생각인 만큼 결과에는 별다른 기대를 걸지 않았다. 그러나 신기한 결과가 나타났다. 접착성이라기보다는 응집성 정도의 신기한 접착제가 탄생한 것이다.

“접착성이 약해 붙었다가도 떨어져 버리는 이것을 어느 짝에 씁니까?” 3M사는 특허출원만 하고 생산은 하지 않았다. 그로부터 5년 후인 1974년. 3M사의 제품사업부에서 일하던 아서 프라이는 교회 합창단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도중 새로운 쓰임새를 떠올렸다. 다음에 부를 찬송가의 페이지에 ‘포스트 잇’ 같은 쪽지를 붙여 두면 편리할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프라이의 제안을 받아들여 3M사는 ‘포스트 잇’의 생산을 시작했다.

결과는 실패. 소비자의 반응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보다 못해 중역인 제프리 니콜스와 조셉 테미가 나섰다. 이들은 “홍보로는 안 된다. 직접 써 보게 해야 한다.”는 전략으로 영업을 지휘했다. 성공이었다. 한번 사용한 사람은 마약중독자처럼 말려 들었고, ‘포스트 잇’은 일약 히트상품이 되어 전세계에서 불티나게 팔려 나갔던 것이다.

 
글: 왕연중 <한국발명진흥회>
그림: 김민재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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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발명교육센터 (http://iec.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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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일의 공백이 컸나요. sk가 국대 선발 김광현 선수를 선발로 내세우고도, 1패를 안았습니다. 반면, 두산은 여전히 지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9안타를 효과적으로 몰아쳐 5:2 승리를 거둘 수 있었죠.(그것도 단 두명의 투수로 경기 마무리..헐~)

떨어진 경기감


-역시 폼 하나는 시원~

이날 sk 타자들는 단! 두 명의 상대 투수들에게 삼진을 8개나 당하는 등 시즌 잘나가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평소답지 못한 이들의 떨어진 경기 감각은 마운드에 올라선 투수들에게까지 전염됬는지 선발 김광현 선수는 이름값에 못미치는 경기내용을 보여주었습니다.

상대타선을 최소 실점 아니 무실점으로 꽁꽁 막아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던 김광현 선수가

이닝 5 2/3  실점3(2자책)  볼넷6  투구수110  안타5  볼넷6  삼진4

다승과 삼진왕을 차지했던 최고 좌완 투수치고는 평범하다 못해 실망스러운 성적인 듯 합니다. 특히 6개의 볼넷은 떨어진 경기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물론 두산 타자들이 신중하게 승부를 한 영향도 있겠지만 차후 등판할 경기에 대한 부담감만 키웠다는데서 코치들의 고민도 클것이라 봅니다.

타선도 안타수에서는 많은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지만(6:9), 경기에 대한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고 봅니다.
배테랑인 김재현 선수가 경기 초반 홈런을 치며 분위기를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상승세를 못 탄 것과
방망이 뿐만 아니라 실책성 수비와 주루플레이 등을 보이며 경기 분위기를 두산에게 넘겨주는 모습은 집중력의
차이라 보였집니다.(문학은 sk 홈이다!)

sk가 깨어나기 전에.

두산이 준PO때 삼성에 초반 고전했던 것도 중심타선이 경기 적응에 애를 먹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젠 그 반대로 sk가 그 입장이 되고 있는 거지요.
두산이 sk를 상대로 작년 준우승의 한을 풀려면 sk가 깨어나기 전에 확실한 승리로 경기 분위기가 아닌 시리즈 분위기를 가져와야 합니다.
1점을 위한 번트 작전도 좋지만, 지금 두산에게 필요한건 불방망이쇼 입니다. 이겨도 화끈하게 이겨 상대의 기를 확실하게 눌러야 한다는 거죠.

sk는 잠에서 깨어나기 위해 1차전을 충분히 활용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산보다 도리어 도루를 더 많이 하고 적극적인 주루플레이는 선수들의 경기감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였을 것입니다. 또, 선발 이후 윤길현-정우람-조웅천-이승호-이영욱 등 무려 5명의 불펜투수를 기용한 것도 승부를 위해서라기 보다 워밍업을 위해 올렸다고 보여지네요.


-변칙야구를 보여주시는 건가요?

'07년 sk는 두산과의 KS에서 1,2차전을 연속 내주고도 내리 4연승을 거둬 우승컵을 가져갔었던 만큼 한번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면 무섭죠. 앞선 포스팅에서도 시즌 전적에 대한 비교를 해보았고, 누가봐도 sk가 전력이 한 수 위라는데 이의는 없을겁니다. 단, KS단기전이라는 점, 시즌보다 더 많은 부담감이 간다는 점, PO에서의 피로, 치명적 에러 등과 같은 변수가 적용되 그 결과를 알 수 없을 뿐입니다.

2차전 부터는 sk가 살아날 가능성이 조금 아니 많이 큽니다. 그리고, 승리할 가능성도 그만큼 크죠.
sk 기본 전력이 두산에 앞서고 있는 것이 분명한 만큼 두산은 이번부터 정신 단단히 차리고 경기에 임해야 합니다. 필승에 대한 의지가 강한 두산이 아직까지는 완벽한 컨디션을 보이고 있지 못한 sk를 상대로 이번 경기도 유리하게 이끌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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