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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미디어명: 해럴드경제
ㆍ기사등록일 :  2008년11월3일
ㆍ출처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11/03/200811030334.asp
    “사례중심의 기업 표준특허 전략” ???11월 10일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

세계시장의 글로벌화 디지털화로 ‘표준’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폭되면서 세계는 ‘특허전쟁?표준전쟁’의 시대에 돌입하고 있다.

이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허진규)는 기업이 표준특허 확보에 관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재권 특별 교육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1월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리며 ‘사례중심의 기업 표준특허전략’ 등이 주요 내용이다.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 표준특허 실무자를 초빙해 표준화 프로세스와 활동이 연계된 표준특허의 확보방안 및 전략적인 표준특허의 권리화 방안 등에 대해 현장성 있는 실무위주의 내용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표준이 활성화되고 이와 연계된 특허풀인 MPEG-LA, Via Licensing 등이 결성됨에 따라 우리나라도 표준특허 확보 및 특허 라이센싱 전략수립을 위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특허풀 구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실제로 최근 IT 분야의 국제표준화 사례가 늘어나면서, 삼성전자, LG전자, 필립스, 소니 등 글로벌 기업들은 대부분 표준화 과정을 통해 우수한 특허를 만들어 내고, 대표적 특허활동인 특허풀을 조직해 연간 수십억불의 로열티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경표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교육팀장은 “앞으로 표준특허는 미래 경쟁력의 원천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특별교육으로 우리나라 산업계 및 특허업계 종사자들이 체계적인 표준특허 전략으로 효율적인 기술경영을 정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이와 관련 지난해 1월 표준화 활동을 R&D 및 특허와 연계하는 방안으로 전기전자분야 국제표준 4강 진입을 위한 ‘EE STAR PATENT`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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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초우